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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이씨 창원군파종회, 제542주년 창원군 기신제 봉행
    전주이씨 창원군파종회(회장 이종명)은 양력 3월 20일(음력 2월 2일), 조선 제7대 국왕 세조(世祖)의 왕자이자 파시조인 창원군(昌原君) 이성(李晟)의 제542주년 기신제(忌晨祭)를 엄숙하게 봉행했다. 이번 제례는 고인이 서거한 날인 음력 2월 2일을 기려, 1484년(성종 15년) 갑진년으로부터 흐른 542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후손들이 한자리에 모여 조상의 덕을 기리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날 제관분방으로 초헌관은 이종명, 아헌관 이용재, 종헌관 이종갑이며, 집례 이종우, 대축 이종호, 좌집사 이종석, 우집사 이종일, 봉향 이종민, 봉로 이종회, 감제 이종주 순으로 진행됐다. ▣ 조선 왕실의 기틀, 창원군 이성의 발자취를 기리다. 창원군(이성)은 세조 대왕의 아들로 태어나 조선 초기의 왕실 안정과 품격을 지켜온 인물이다. 그의 이름은 성(晟)이며, 전주이씨 창원군파의 기원이 되는 인물이다. 조선 왕조의 기록에 따르면 창원군은 생전 왕실의 일원으로서 그 책무를 다하였으며, 1484년 음력 2월 2일 향년의 나이로 서거했다. 그의 서거 이후 54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창원군파 후손들은 전란과 격변의 현대사 속에서도 단 한 차례의 끊김없이 기신제를 봉행해 왔다. 이는 단순히 특정 가문의 행사를 넘어, 사라져가는 조선 왕실의 유교적 제례 문화를 원형에 가깝게 보존하고 있다는 점에서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 542주년 봉행, 전통 예법에 따른 경건한 의식 이번 제542주년 기신제는 창원군파종회의 주관 아래 전통적인 왕실 제례 형식에 따라 진행되었다. 제례는 신명을 모시는 ‘참신’을 시작으로 술을 세 번 올리는 ‘헌작’, 축문을 읽는 ‘독축’, 그리고 신명을 보내드리는 ‘사신’의 순서로 이어졌다. 제례에 참석한 100여명의 후손들은 제복을 갖춰 입고 정성껏 마련된 제수 앞에서 머리를 숙였다. 특히 올해는 양력 3월 20일이 정확히 음력 2월 2일과 맞물리며, 창원군이 눈을 감았던 그날의 의미를 더욱 깊게 되새길 수 있었다. 이종명 창원군파종회장은 “500년 전 갑진년 2월 2일의 슬픔을 기억하며, 오늘날 우리는 그 슬픔을 자부심과 공경의 마음으로 승화시키고 있다”며 “조상의 뿌리를 잊지 않는 것이야말로 혼란스러운 현대 사회에서 우리가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고 강조했다. ▣ ‘숭조목족’의 정신으로 잇는 가문의 결속 기신제는 단순한 종교적 의식이 아니다. 이는 ‘조상을 숭배하고 종족 간에 화목함’을 뜻하는 ‘숭조목족(崇祖睦族)’의 정신을 실천하는 장이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창원군파 후손들은 제례 후 이어진 음복 시간을 통해 서로의 안부를 묻고 가문의 역사를 공유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창원군파종회는 급변하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도 제례의 전통성을 유지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젊은 세대 후손들이 자신의 뿌리를 이해하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족보 정비, 묘역 관리, 그리고 제례 절차의 기록화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이종우 전례이사는 “전례 없는 긴 세월 동안 기신제가 이어질 수 있었던 원동력은 오직 조상을 향한 일념과 후손들의 자발적인 참여였다”며 “앞으로도 이 소중한 유무형의 자산을 다음 세대에게 온전히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전통문화 계승의 모델로서의 의미 전문가들은 전주이씨 창원군파의 기신제가 현대 사회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입을 모은다. 핵가족화와 개인주의가 심화되는 오늘날, 500년 넘는 세월 동안 하나의 뿌리를 중심으로 결속하는 공동체의 모습은 우리 사회가 지켜나가야 할 전통적 가치를 환기시킨다. 특히 조선 왕실의 기신제는 유교 문화권의 정수인 '예(禮)'가 집약된 행위다. 창원군 이성의 기신제례는 한 인물의 죽음을 추모하는 것을 넘어, 그 인물이 남긴 정신적 유산을 동시대 후손들이 어떻게 재해석하고 계승하는지를 보여주는 살아있는 역사의 현장이기도 하다. 이번 542주년 봉행을 기점으로 창원군파종회는 가문의 역사뿐만 아니라 조선 왕실 문화를 알리는 홍보 활동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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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화성특례시, (가칭)고려대학교 동탄병원 보건복지부 종합병원 개설허가 사전 승인 통과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3월 23일 보건복지부로부터 (가칭)고려대학교 동탄병원 설립 계획이 종합병원 개설허가 사전 승인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의 사전 승인 내용에 따르면 ‘제3기 병상수급 기본시책’상, 화성특례시가 속한 수원권역(수원, 화성, 오산)은 전국 70개 진료권역 중 일반 병상 공급 가능 지역으로 분류돼 있다. 시는 앞서 지난 18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한국주택토지공사(LH), 고려대학교 의료원, 컨소시엄 대표사(리즈인터내셔날, 우미건설, 미래에셋증권)와 함께 ‘(가칭)고려대학교 동탄병원 건립 지원 및 성공적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700병상 규모(26개 진료과목)의 병원 건립 계획이 보건복지부 사전 승인 절차에 맞춰 완료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번 사전 승인 절차는 『의료법』 제60조에 따른 ‘제3기 병상수급 기본시책’(2023년 8월 발표)과 의료법 개정(2025년 6월)에 따라 도입된 것으로, 병상 관리체계 구축과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시행되고 있다. (가칭)고려대학교 동탄병원은 700병상 규모의 응급의학과·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 등 26개 진료과목으로 건립될 예정이며, 최첨단 AI 시스템과 초연결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의료복합 플랫폼’을 지향한다. 특히 병원뿐만 아니라 회복기 재활병원, 노인복지주택 등을 포함하는 ‘전 생애주기 복합케어 단지’를 계획하고 있어, 지역 사회의 복지 수준을 높이는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수도권 남부와 연계한 초광역 의료 협력체계를 활성화하여 중증 질환, 감염병, 산업재해 대응 등 국가 전략적 필수의료 거점으로서 공공적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정 시장은 “마지막 관문인 보건복지부의 사전 승인으로 (가칭)고려대학교 동탄병원 건립이 본격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시민들이 지역을 벗어나지 않고도 최고 수준의 의료 혜택을 누리는 ‘의료 안심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제반 절차 이행에 적극 협력하고 건립 과정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지역특성에 맞는 진료과목 특화 등 기관과 유기적인 실무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구현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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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5
  • ‘투자 1번지’ 화성특례시, ‘MARS 2026 AI 투자유치 & 컨퍼런스’서 3개 기업과 전격 MOU 체결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MARS 2026 투자유치 & 컨퍼런스」에서 글로벌 기업들이 가장 탐내는 ‘투자 1번지’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시는 24일 푸르미르 호텔에서 「MARS 2026 투자유치 & 컨퍼런스」와 연계한 ‘2026 화성특례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고 3개 기업과 투자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 ‘2026 화성특례시 투자유치 설명회’에 200여 명 관계자 운집…대한민국 투자 1번지 ‘화성특례시’ 입증해 화성특례시는 이날 설명회에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주제로 우수한 투자 환경을 소개하고 권역별로 특화된 3대 핵심 밸리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행사에는 사전에 투자의향을 밝힌 기업을 비롯해 세계적 반도체 기업 ASM과 전략사업 분야 기업, 화성상공회의소, 한국수자원공사, 화성도시공사, 화성산업진흥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화성특례시의 성장 잠재력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화성특례시는 ▲동부권을 세계적 수준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서남부권을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K-미래차 밸리’ ▲남부권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제약·바이오 밸리’로 각각 육성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지리적 강점과 산업 생태계를 바탕으로 기업들이 즉시 투자를 결정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음을 강조했다. ▣ 화성특례시, ‘2026 투자유치 설명회’서 3개 기업 투자 협약 성과 ‘2026 화성특례시 투자유치 설명회’의 가장 큰 성과는 투자 유치 홍보를 넘어 실질적인 투자 협약(MOU)으로 이어졌다는 점이다. 화성특례시는 양감면에 조성 중인 반도체·미래차 중심의 첨단 제조 클러스터인 ‘H-테크노밸리 산업단지’와 관련하여, 입주 예정 기업을 대표하는 3개 기업 및 시행사와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인허가 절차와 행정적 지원에 긴밀히 협력하고 기업의 원활한 입주 및 사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아울러 산업단지 활성화를 통해 화성 지역경제를 견인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방침이다. 투자 협약에 참여한 한 기업 관계자는 “대한민국 첨단 산업의 심장부인 화성특례시, 특히 H-테크노밸리에 입주하게 되어 기대가 매우 크다”며 “시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우수한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이곳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제조 거점을 구축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글로벌 반도체 기업 ASM, 화성특례시 입주 성공사례 발표 화제 ASM, 사업장 내‘혁신제조센터’ 2025년 준공 및 향후 증설예정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인 ASM의 우수 사례 발표가 진행되어 참가 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원자층 증착(ALD) 기술 분야의 세계적 리더인 ASM은 화성특례시에서의 입주 과정을 공유하며 화성특례시의 우수한 행정 서비스와 인프라를 높이 평가했다. 특히, ASM은 기존 화성 사업장 부지 내에 ‘혁신제조센터’를 2025년 준공하며 시와의 협력 관계를 한층 공고히 했다. 이는 화성특례시와 기업 간 지속적인 신뢰와 긴밀한 협력이 결실을 맺은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평가된다. ▣ `기업의 시작부터 끝까지 책임진다! 기업 생애주기 전반을 관리하는 화성특례시만의 ‘밀착형 관리 시스템’ 화성특례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확인된 기업들의 투자 수요를 바탕으로, 단순한 부지 제공을 넘어 기업의 생애주기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밀착형 관리 시스템’을 본격 가동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주요 산업단지와 연계한 맞춤형 입지 제안, 지방세 감면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기업 수요에 기반한 규제 개선과 행정 절차 단축도 추진한다. 화성특례시 관계자는 “이번 투자유치설명회는 107만 화성특례시가 대한민국 경제를 견인하는 ‘미래산업 경제도시’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참여 기업들의 투자 의향이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밀착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국내외 투자유치 활동도 한층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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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5
  • [기획] 화성특례시 관내기업 공급망 긴급 현장점검 실시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의 LNG 공급 계약 관련 보도가 전해지며 에너지 시장의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사태 발생 다음 날인 25일 관내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격 현장점검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카타르 측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을 지시하고 정부 대응 기조에 발맞춰 필요한 조치가 즉각 실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대응은 같은 날 이재명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발표 직후 신속히 이뤄지며, 중앙정부 정책 기조를 현장에서 빠르게 반영했다. ▣ 긴급 실태조사 결과 ‘화학·신소재·플라스틱 업종’ 직격탄…관내 기업 74.1% 조업 한계 직면 실제로 화성특례시가 정명근 시장의 긴급 지시로 2026년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긴급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 220개사 중 무려 ▲86.4%(190개사)가 조업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변했다. 특히, 기업의 ▲74.1%(163개사)는 1개월 이내에 조업 한계에 직면할 것이라고 답했다. 가장 큰 타격을 입은 분야는 ▲화학·신소재·플라스틱 업종(51.4%)으로 석유화학 원료와 레진 수급 차질이 제조업 전반에 도미노 현상을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기업들이 꼽은 주요 경영 애로는 ▲원가 부담(97.7%) ▲공급망 단절(50.9%) ▲물류 차질(47.7%) 순이었으며, 기업당 월평균 1억 원 이상의 매출 감소가 예상되는 등 상황이 매우 엄중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기업들은 시급한 지원 정책으로 ▲공급망 안정 지원(70.5%)과 ▲금융·세제 지원(64.5%)을 1, 2순위로 꼽았다. ▣ 이재명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에 발맞춰 25일 보온재 제조업체 방문해 해결방안 논의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25일 오후 중동발 에너지 쇼크의 직격탄을 맞은 관내 보온재 제조 기업 ㈜한성하나론 공장을 방문해 생산라인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정명근 시장은 공장의 ▲원자재 입고 현황과 ▲재고 상태 ▲원료 가격 상승 추이를 직접 확인하며 기업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면밀히 점검했다. 공장에서 정 시장을 맞이한 허욱 대표는 비어가는 원료 창고를 가리키며 “원료 공급사로부터 급격한 가격 인상 통보를 받은 상태이며, 원재료비 폭등으로 공장을 돌릴수록 손해가 커지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허 대표는 “현재 재고량이 바닥을 보이고 있는데 입고는 사실상 중단된 상태라 4월 이후에는 원료를 정상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지조차 불투명하다”며 “일시적인 유동성 문제만이라도 시에서 해결해 준다면 이 위기를 버텨낼 수 있다”고 현장의 긴박한 상황을 전했다. 정명근 시장은 “현장 기업들의 비명이 이토록 처절한데 지방정부가 가만히 있을 수 없다”며 “추경 등 시가 가진 모든 수단을 당장 동원해 화성시 기업들의 든든한 방패가 되겠다”고 말했다.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이재명 대통령의 신속한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에 맞춰 추경에 기업지원 사업 대폭 확대하겠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즉각적인 실무 대응 지시를 내리며 관내 기업의 생존을 위한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덧붙여 정명근 시장은 “이재명 정부가 중앙 차원의 비상경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화성특례시는 지방정부 차원에서 기업인들이 당장 겪고 있는 유동성 위기 등의 문제를 해소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기업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하여 즉각적인 자금 수혈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 시장은 “지방정부 차원에서 가능한 긴급 금융 지원은 즉시 시행하고 중앙정부의 결단이 필요한 사항은 화성상공회의소와 기업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건의하겠다”며 “화성시 기업들이 이번 위기를 무사히 넘어설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 “카타르 LNG 사태 직후 곧바로 추경 집행”… 기업 피해 최소화 위한 ‘속도감 있는 행정’ 본격화 한편, 화성특례시는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한 지원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자금 지원 분야에서는 ▲운전자금 지원 대상을 202개사에서 302개사로 확대하고 ▲경기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대상을 1,300개사에서 1,900개사로 늘릴 계획이다. 또한, ▲수출 물류비 지원 한도를 기업당 30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상향하고 ▲지방세 기한 연장 및 징수 유예 등 세정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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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5
  • 화성특례시, 2026년도 상반기 전기 이륜차 보급 사업 신청자 모집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상반기 전기 이륜차 보급 사업 신청자 모집을 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기 이륜차 구매 시 비용 일부를 보조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상반기 전기 이륜차 총 70대(일반 48대, 우선 보급 7대, 배달용 15대)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보조금 지원 대상은 신청 접수일 기준 화성시에 연속하여 1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 16세 이상 시민, 법인, 기업, 공공기관 등이다. 차량 구매 시 최대 지원액은 차종에 따라 대형 300만 원, 중형 270만 원, 소형 230만 원, 경형 140만 원, 공유형 160만 원 등으로 차등 지급된다. 특히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하고 전기 이륜차를 구매하거나 소상공인, 취약계층, 농업인, 배달 사용 목적으로 구매할 경우 별도의 추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차종별 보조금액을 확인한 후, 전기 이륜차 판매점을 방문해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해당 영업 지점을 이용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4월 6일 오전 10시부터 6월 12일 오후 6시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장주철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전기 이륜차 보급은 단순한 이동 수단의 전환을 넘어, 탄소중립 실현과 쾌적한 화성시 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청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하거나 통합콜센터(1661-0970) 및 화성특례시청 기후환경정책과(031-5189-6727, 6729)로 문의하면 된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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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5
  • 용인시산업진흥원, 반도체 공정·장비 실습 교육생 모집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은 반도체 산업 분야의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 반도체 산업 전문인력 양성 교육' 1·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 교육은 반도체 이론과 공정·장비 실습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2025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올해로 2년차를 맞았다. 지난해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는 교육생이 반도체 칩셋을 직접 제작하는 실습 과정을 새롭게 도입하는 등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커리큘럼을 한층 강화했다. 교육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2개 과정이 개설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1기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2기는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모든 교육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으로 운영된다. 교육 대상은 용인시 소재 반도체 기업 재직자와 예비 취·창업자, 일반 시민 등이며, 용인 지역 반도체 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타 지역 전공자도 참여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반도체 장비 요소기술과 패터닝 공정 실습(1기), 반도체소자 제작 및 특성 분석(2기)으로 구성된다. 노광·식각·박막 증착 등 핵심 공정을 직접 수행하는 실습이 포함되며, 2기에서는 교육생이 직접 제작한 칩셋을 분석하는 과정까지 진행된다. 두 과정은 각각 별도로 신청할 수 있어, 개인의 수준과 목적에 맞게 선택해 참여하면 된다. 교육비는 1기는 전액 무료이며, 칩셋 제작 실습이 포함된 2기는 15만 원의 교육생 자부담이 있다. 김홍동 진흥원장은 “이번 교육은 반도체 공정과 장비를 직접 다뤄볼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만큼,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 될 것”이라며 “용인특례시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는 흐름에 맞춰 지역 산업에 필요한 전문 인력 양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육생 모집은 4월 1일까지이며, 진흥원 홈페이지(ypa.or.kr) 공고를 확인한 뒤 구글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진흥원은 5월 교육과정에 대한 사전 수요조사도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관심 있는 사람은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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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5
  • 화성특례시, 국내 최대 도시단위 ‘AI 자율주행 허브’ 본격 가동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0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 AI 자율주행 허브'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개소식은 2024년 12월 착공 이후 약 15개월간의 구축 과정을 마무리하고,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시단위 자율주행 서비스의 본격 운영을 공식 선언하는 역사적인 자리로 마련됐다. '화성 자율주행 리빙랩'은 자율주행 범부처 연구개발(R&D)을 통해 개발된 자율주행 기술과 8대 분야 공공서비스를 실제 도시 공간에서 통합 실증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3년 10월 국토교통부 도시 공모를 통해 화성특례시가 선정된 이후, SK텔레콤-롯데이노베이트 컨소시엄이 시행사로 참여해 구축을 완료했다. '화성 AI 자율주행 허브'는 단순한 기술 실증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율주행 공공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살아있는 실험실(Living Lab)'로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화성특례시는 허브 개소와 함께 2027년 말까지 약 2년간 8대 분야 자율주행 공공서비스를 국토교통부와 협력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통해 실제 도로 환경에서 자율주행 기술의 효과성과 안전성을 검증하고, 시민의 긍정적 인식 형성과 기술 신뢰도 제고를 함께 추구할 방침이다. 또한 동탄권 자율주행 서비스 확대 등 친환경 첨단 자율주행 서비스를 도시 전역으로 넓혀나갈 계획도 함께 추진한다. 리빙랩 운영은 ▲자율주행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 ▲신산업 창출 ▲신규 일자리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 시장은 “화성 AI 자율주행 허브의 개소는 대한민국 자율주행 기술이 연구실을 넘어 시민의 삶으로 들어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선도해 시민 모두가 더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를 누릴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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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3
  • 화성특례시,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 기념식’ 개최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26번째 생일을 맞아, 1,500여 명의 시민이 공연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시민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특례시민으로서의 자부심을 드높이는 감동의 현장을 연출했다. 시는 20일 동탄구 소재 화성예술의전당에서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등 4개 구청 체제 출범 이후 처음 맞는 시민의 날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시는 구청 출범이라는 시민들의 숙원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대한민국 대표 특례시로서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민이 주인공인 오늘, 빛나는 화성특례시의 내일’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지역 봉사자인 ‘선한 이웃’들과 효행상, 자원봉사대상 수상자 등을 주요 내빈으로 초청해 시민 중심의 행사로 진행됐다. 기념식의 백미는 시민들이 직접 꾸민 공연이었다. 연합 풍물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각 구별 주민자치 공연단, 관내 대학 오케스트라, 어린이 합창단의 시민헌장 낭독, 화성시치어리딩 협회 공연 등이 이어졌다. 특히 대미를 장식한 230여 명 규모의 화성시 연합 합창단 등 총 450여 명에 달하는 시민 공연단이 화성예술의전당 무대를 가득 채우며 ‘참여형 기념식’의 의미를 완성했다. 정 시장은 “화성특례시가 대한민국 대표 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참여와 노력 덕분”이라며, “오늘 이 자리는 시민 여러분의 헌신으로 이뤄낸 성장을 함께 나누고, 더 큰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이 주인공이 되어 빛나는 화성특례시의 내일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축제의 열기는 21일에도 이어졌다. 시민의 날을 축하하기 위한 마련된 ‘특별한 콘서트’가 동탄 여울공원에서 열렸다. 이번 콘서트에는 신예 아이돌 이프아이(IF I)를 비롯해 독보적인 가창력의 유주, 감성 발라더 폴킴이 출연했으며, 대한민국 대표 뮤지션 AKMU(악뮤)가 피날레를 장식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무대를 선사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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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3
  • 시흥시인재양성재단-한국공학대, 산학협력단 입주기업과 지역인재 장학사업 협약ㆍ기탁식 열어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은 19일 시청 다슬방에서 한국공학대학교와 지역인재 장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학협력단 내 입주기업들이 조성한 장학기금 총 2,510만 원의 기탁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릴리아 솔루션, 피티에스와이에스, 메타리버테크놀러지, 엠씨테크닉스, 태성 등 5개 입주기업 대표를 비롯해 시 관계자와 한국공학대학교 총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한국공학대학교 제2캠퍼스(리서치파크) 산학협력관 내에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와 협력하는 입주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재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이를 관내 초중고 학생 대상 장학사업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금은 시흥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 재원으로 활용되며, 재단은 기탁 취지에 맞게 재원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관리ㆍ운영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지역인재 발굴 및 장학지원 확대 ▲산학협력 성과의 지역사회 환원 체계 구축 ▲대학·기업·지역 간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 모델 확산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만든 산학협력 성과가 지역인재 양성으로 이어지는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황수성 한국공학대학교 총장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라는 뜻을 전했다. 한편, 재단은 협약 체결 이후 장학사업 세부 운영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며, 사업성과는 향후 ‘장학인의 날’ 행사 등을 통해 시민과 공유할 계획이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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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3
  • 고양특례시, 남양주시·하남시와 3기 신도시 광역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건의문 발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13일 남양주시, 하남시와 함께 국회에서 공동 건의문을 통해 중앙정부와 경기도에 ‘신도시 광역교통 문제 해결’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번 공동 건의는 수도권 주택공급 정책에 적극 협력해 온 지방정부가 신도시 광역교통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에 나선 것이다. 공동 건의문에서 정부는 2018년 3기 신도시 발표 당시 “선(先) 교통, 후(後) 개발” 원칙을 제시했지만, 광역철도 등 핵심 교통대책은 상당수가 착공조차 이뤄지지 못해 3기 신도시 주민들의 교통불편이 명약관화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기존 신도시와 택지지구에 입주한 주민들도 여전히 교통 불편을 호소하고 있으며 최근 지방 중점 투자 정책으로 인한 수도권교통 역차별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신도시 광역교통은 단순한 출퇴근 편의 문제가 아니라 서울 중심 과밀해소와 국가 균형발전을 실현하고 저출생·청년정책과도 연결된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수도권 주택정책의 완성은 광역교통망의 최적·적기 구축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3개 지자체장은 신도시 광역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 수립 시 GTX-D·E·F 노선과 경기도 GTX-G·H 노선, 일산선 급행화, 고양시 교외선 전철화 사업 포함을 제안했다. 특히, 고양특례시장은 GTX노선은 GTX-F의 관산 경유와 경기도 GTX-H의 삼송․내유 경유를 강조했다. 또한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수립 시 △고양시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9호선 급행 대곡 연장, 신분당선 일산 연장 △남양주시 3호선 덕소 연장, 별내선 청학리~의정부 연장, 6호선 남양주 연장 △하남시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노선 반영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에 강동하남남양주선 2공구(미사~다산)와 5공구(왕숙)의 공사방식 결정을 더 이상 지체하지 말고 조속히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광역철도인 고양은평선, 강동하남남양주선의 조속한 착공과 설계 과정에서 각 지역 주민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국토교통부와 3기 신도시 사업시행자에게 광역교통대책 수립 시 기존 신도시 광역교통 문제까지 함께 해결할 수 있는 포용적 교통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특례시는 일산신도시를 비롯해 삼송․식사․지축 등 대규모 택지개발이 이루어진 수도권 서북부 대표 신도시 지역이자, 현재 3기 신도시인 창릉지구가 추진되는 지역으로, 국가 주택공급 정책에 따라 신도시가 조성되었지만, 교통 인프라는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 이라며, “기존 신도시 광역교통을 개선할 수 있는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9호선 급행 대곡 연장, 신분당선 일산 연장과 3호선 급행과 GTX-F의 관산 경유, 경기도 GTX-H의 삼송․내유 경유의 철도망계획 반영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광역교통망은 수도권 균형발전과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기반시설로, 공동 건의를 통해 신도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통개선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현재 별내·다산과 왕숙지구 개발로 교통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인프라는 턱없이 부족하다”며 “GTX-D·E·F 및 경기도 GTX-G 노선, 3호선 덕소 연장, 6호선 남양주 연장, 별내선 청학리~의정부 연장 등 주요 철도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조속한 추진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유찰로 지연 중인 강동하남남양주선(9호선) 2·5공구의 공사 방식 결정을 조속히 마쳐 착공을 서둘러야 한다”며 “많은 시민이 출근길 교통 정체와 혼잡 속에서 벗어나 ‘길 위에서의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위례신도시의 불공정한 철도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위례신사선 하남 연장’과 ‘GTX-D 노선의 미사강변도시 황산 경유를 포함한 철도망계획 반영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강동하남남양주선의 미사구간 선착공을 검토하고 2018년 국토교통부 장관과 하남시장 간 합의문에 따라 교산 입주민과 지역 주민들이 실질적인 교통 편익을 누릴 수 있도록 교산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도 조속히 변경·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양특례시는 앞으로도 하남시와 남양주시와 함께 신도시 광역교통 문제가 실질적으로 해결될 때까지 공동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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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5
  • 부천시, 청년 월 1만원으로 거주하는 ‘청년드림주택’ 추진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청년층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지역 정착 여건을 강화하기 위해 월 1만 원의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는 ‘부천 청년드림주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관내 한국주택공사(LH) 청년 매입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청년이 월 1만 원을 부담하면 시가 월 최대 25만 원까지의 임대료 차액 전액을 LH에 직접 보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LH와의 업무협약 체결 등 준비 절차를 거쳐 내년부터 사업을 단계적으로 시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부천시 청년 인구는 2021년 23만 2,075명에서 2025년 19만 6,098명으로 5년 새 약 15% 감소했다. 시는 높은 주거비 부담이 청년층 이탈의 중요한 원인이라고 보고 있다. 국토교통부의 2024년 주거실태조사 결과 청년 가구의 80% 이상이 전월세 형태로 거주하며, 소득의 20% 이상을 임대료로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천시 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청년매입임대주택 거주자 중 88%는 주거급여 등 기존 주거비지원사업 대상에서 제외돼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 등으로 소득이 발생하면 오히려 지원 자격이 중단되는 현상도 청년 주거 안정의 걸림돌로 지적된다. 이에 부천시는 LH와 협력해 ‘청년드림주택’ 모델을 구상하고 있다. 지원 기간은 최대 2년으로, 청년이 절감한 주거비를 저축이나 자립 기반으로 활용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 취지다. 대상은 부천시 내 LH 청년매입임대주택에 거주하는 19세~39세 무주택 미혼 청년이며, 경제적 여건·거주기간·지역 내 근무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할 예정이다. 주거급여 수급 탈락자 등 지원 사각 대상에게 가산점을 부여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시는 내년부터 100호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한 뒤, 2년 차부터는 200호까지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조 시장은 “청년드림주택 사업이 단순한 임대비용 지원이 아닌,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는 실질적 지원책이 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하게 협의해 준비하겠다”며 “청년이 주거 걱정 없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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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5
  • [기획] 부천시, GS파워에 난방비 인하 요청 요금 내린다
    부천시가 최근 급등한 지역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줄이고, 대규모 에너지 인프라 공사의 안전관리와 지역 상생 강화를 위해 나섰다. 시는 12일 오전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 공무원들과 함께 GS파워를 방문해, 지역난방 열요금 인하 방안을 논의하고 부천열병합발전소 현대화사업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부천시는 먼저 난방비 상승으로 인한 시민의 부담 가중과 생활물가 안정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난방비 인하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이를 위해 정부가 제시한 「지역난방 열요금 산정기준」 고시를 요금 산정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제안했다. GS파워 측은 이에 공감하며, 정부 고시에 따른 열요금 하한제를 요금 체계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3월 말까지 관련 내용을 시민에게 고지하고, 4월 내 지역난방 열요금을 인하하기로 했다. 부천시는 난방비 인하가 시민의 생활비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향후 상황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부천시는 부천열병합발전소 현대화사업 공사 현장의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도 살폈다. 이 사업은 1조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로, 노후화된 발전 설비를 친환경·고효율 설비로 교체해 안정적인 열·전기 공급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대형 공사인 만큼 해빙기·우기 등 안전 취약 시기에 대비한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빈틈없이 나서줄 것을 사업자 측에 당부했다. 아울러 공사의 모든 과정에서 소음·환경·교통 등 주변 생활환경에 미치는 불편도 최소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공사 과정에서 지역업체가 보유한 장비와 자재를 우선 활용하고, 지역 인력을 적극 채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줄 것을 강조했다. 부천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설비 교체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힘쓸 방침이다. 조 시장은 “난방비 인하와 지역경제 활성화, 1조 원 규모 현대화사업을 통한 중장기 에너지 기반 강화 등 민생현안을 풀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요금제 개선과 안전한 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위해 면밀히 현장을 살피고 필요한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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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5
  • 화성특례시, 6,800억 규모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사업 협상 본격화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총사업비 약 6,800억원 규모의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추진을 위한 실시협약(안) 작성을 목표로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과 협상을 공식 시작했다.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사업은 화성시 향남읍에서 오산시 금암동까지 약 13.3km 구간을 연결하는 왕복 4차로 자동차전용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도로가 개통되면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이동 시간을 단축하는 것은 물론 산업·주거지역 접근성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시협약은 민간투자사업 추진을 위한 핵심 절차로 ▲교통량 산정의 적정성 ▲사업관리 및 운영계획의 적정성 ▲설계 및 시공계획의 적정성 ▲총사업비의 적정성 ▲통행료 및 수익률 검토 ▲재정지원 및 관리·감독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체결된다. 시는 공공성과 사업성을 균형 있게 확보하는 방향으로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향후 협상 결과를 바탕으로 실시협약 체결 절차를 진행하고, 관계기관 협의와 후속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사업이 조속히 착공 단계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기두 안전건설실장은 “이번 실시협약 협상은 사업 추진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시민 편익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합리적인 협약이 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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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5
  • 화성특례시, 동탄인덕원선 시민 참여형 모니터링단 출범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3일 동탄구청에서 ‘동탄인덕원선 시민 모니터링단위촉식 및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시민 참여형 철도 건설 추진을 위한 절차에 나섰다. 이번 시민 모니터링단 운영은 동탄인덕원선 건설 과정에서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민원 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탄인덕원선 복선전철(동인선) 건설사업은 안양시 인덕원역에서 의왕·수원·용인시를 거쳐 화성시 동탄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약 39km의 철도망 구축 사업이다. 화성시 구간에는 총 5개 역이 들어설 예정이다. 개통 시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난 해소와 더불어 동탄역 중심의 광역교통 거점 기능이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전용기 국회의원과 모니터링 단원 등이 참석했다. 모니터링단은 동탄인덕원선 영향 지역인 동탄구와 반월동 주민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맡게 된다. 화성특례시는 시민 모니터링단에 분기별로 사업 추진 현황 자료를 공유할 방침이다. 또한 현장의 불편 사항이나 발생 가능한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해 신속히 개선책을 마련하는 등 내실 있는 소통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정 시장은 “동탄인덕원선 복선전철 건설사업은 시민의 교통 편의를 증진하고 지역 연결성을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민들의 목소리가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관내 철도 사업이 차질 없이 적기에 개통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탄인덕원선 복선전철 건설사업은 오는 2029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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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5
  • 화성특례시, 해빙기 지반 약화 대비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침하·붕괴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관내 안전취약 시설물 3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이후 지반이 약해지는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구조물 균열, 옹벽 붕괴, 공사장 안전사고 등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총 30개소로 ▲제3종 시설물(연립주택) 8개소 ▲소규모 노후건축물(노유자시설) 12개소 ▲건축공사장(연면적 3,000㎡ 이상) 7개소 ▲노후·위험 건축물 3개소이다. 점검에는 화성시 지역건축안전센터 전문인력 등이 참여해 건축물의 구조 안전성, 균열 및 침하 여부, 공사장 가시설 설치 상태, 추락방지시설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점검 결과에 따라 지속적인 관리와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건축물 관리자(소유자)에게 개별 통보해 조속히 조치하도록 할 예정이다. 정연송 주택국장은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시설물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선제적인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는 앞으로도 정기 및 수시 안전점검을 통해 노후·취약 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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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5
  • 화성특례시 효행구청, SK인텔릭스와 협약으로 쾌적한 청사환경 조성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 효행구는 13일 SK인텔릭스와 ‘공기청정기 무상임대 설치 및 운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청사 내 실내 공기질 개선을 위한 인공지능(AI) 자율주행 공기청정기를 설치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월 개청한 효행구청사가 시민들에게 미세먼지 걱정 없는 쾌적한 행정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SK인텔릭스는 지역사회 환원의 일환으로 자율주행 인공지능(AI) 공기청정기를 시민 방문이 잦은 민원실에 무상 설치했다. 업체 측은 기기의 유지관리와 정기 점검, 고장 수리 등 전반적인 운영을 책임지며 시민들의 편안한 방문 환경을 지원한다. 봉담읍을 비롯한 중부권 생활권을 관할하는 효행구청은 이번 공기청정기 도입을 활용해 청사를 찾는 민원인과 상주 직원이 보다 청정한 환경에서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수정 효행구청 자치행정과장은 “새롭게 출범한 효행구청이 시민들에게 더욱 편안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청사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협력 모델을 적극 발굴해 생활 밀착형 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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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5
  • 오산시, 2026 병오년 백년동행 소통한마당 개최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시민과 직접 만나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듣는 ‘2026 백년동행 소통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소통한마당은 오는 3월 17일부터 26일까지 관내 8개 행정동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시는 각 동을 방문해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지역별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세부 일정은 ▲대원1동(남부종합사회복지관 대회의실, 17일 14:00~15:40)▲초평동(초평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18일 14:00~15:40)▲남촌동(남촌동행정복합청사 대회의실, 19일 14:00~15:40)▲대원2동(롯데캐슬스카이파크 키즈짐, 20일 14:00~15:40)▲신장2동(오산농협 대회의실, 23일 14:00~15:40)▲세마동(죽미체육공원 다목적체육관, 24일 14:00~15:40)▲신장1동(죽미체육공원 다목적체육관, 25일 14:00~15:40)▲중앙동(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26일 14:00~15:40)순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시민과의 자유로운 대화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현장에서 제기되는 생활 불편이나 지역 현안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시정 운영에 참고할 수 있도록 살펴볼 예정이다. 또 이번 소통한마당에서는 시정 주요 추진 상황과 도시 현안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된다. 세교3 공공주택지구 개발과 관련한 도시 기반 조성 방향을 비롯해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 구상, 세교터미널 부지 활용 방안 등 현재 검토·추진되고 있는 주요 도시 인프라 사업에 대해서도 시민들과 공유한다. 이 시장은 “각 동을 직접 찾아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지역 현안을 함께 살펴보기 위해 소통한마당을 진행했다”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들을 관련 부서와 함께 검토해 시정 운영에 참고하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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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5
  • 양주시, ‘팔도강산 별산 로드’로 전국 관광지 누빈다
    양주시는 지난 13~14일 강원 영월 청령포와 전북 전주한옥마을을 찾아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역 축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홍보는 ‘2026년 양주시 도시브랜드 전국 홍보 프로젝트, 팔도강산 별산 로드’의 첫 일정으로 추진됐다. 시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시 최초 전국 홍보 모델을 구축하고 도시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는 SNS 캐릭터 ‘별산’을 활용해 전국 주요 관광지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기존 차량에 캐릭터 스티커를 부착한 ‘별산 카’를 활용해 관광지를 이동하며 홍보를 펼쳤다. 현장에서는 별산이 관광객들과 기념촬영과 이벤트를 진행하며 양주시 대표 전통문화축제인 회암사지 왕실축제를 알렸다. 관광객들에게 축제 일정과 양주시 관광자원을 소개하며 관심을 유도했다. 이번 홍보는 관광객이 많이 찾는 전국 관광지를 찾아 지역 축제를 알리는 ‘역홍보’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 촬영된 영상 콘텐츠는 유튜브 채널 ‘양주 별산’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영준 홍보담당관은 “SNS 캐릭터 ‘별산’을 활용한 전국 홍보 활동을 통해 양주시 관광자원과 축제를 널리 알리고 도시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시 대표 전통문화축제인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는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양주시 회암사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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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5
  • 화성특례시 동탄구보건소, 2026년 모바일 워크온 걷기 사업 운영
    화성특례시 동탄구보건소가 3월부터 12월까지 동탄구 주민을 대상으로 ‘동탄을 걷다, 건강을 잇다’ 모바일 걷기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독려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동탄구는 화성시 타 지역에 비해 걷기 실천율이 높은 편이나 경기도 평균에는 다소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보건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걷는 즐거움을 찾고, 지역의 건강 지표를 점차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해 진행된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동탄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앱 설치 후 ‘동탄구보건소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다양한 걷기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참여자의 지속적인 동기부여를 위해 기존 추첨형 챌린지에 더해 ▲적립형 챌린지 ▲스탬프형 챌린지를 함께 운영한다. 적립형 챌린지는 매일 일정 걸음 수를 달성할 때마다 포인트를 누적해 최종 목표를 달성하는 방식이며, 스탬프형 챌린지는 지역 내 지정 장소를 방문해 미션을 수행하면 스탬프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매월 진행되는 챌린지 달성자에게는 추첨 또는 선착순 방식으로 모바일 상품권과 건강관리 용품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보건소는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시민들이 스스로 걷기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문자 동탄구보건소장은 “걷기는 특별한 장비나 비용 없이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신체활동”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서로의 건강을 잇고, 특례시 시민으로서의 자부심과 활력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동탄구보건소 건강증진팀(031-5189-6923)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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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 화성특례시, 2026년 청소년 소셜벤처 교육 실시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소셜벤처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에게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다양한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체인지메이커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1학기에는 교육을 신청한 관내 21개교 46개 학급, 1,314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소셜벤처 교육이 진행 중이며, 2학기에도 학교 학사 일정에 맞춰 신청을 받아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청소년 소셜벤처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예년보다 많은 학교가 참여를 신청했다. 화성특례시 청소년 소셜벤처 교육은 초·중·고등학교에 전문 강사를 파견해 단·장기 과정(1회차~8회차)으로 운영된다. 자체 제작한 워크북을 활용해 ▲사회적경제 가치 ▲소셜벤처 이해(우리도 사회적기업가) ▲일상과 사회적경제 연결하기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진다. 또한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매년 전문 강사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과 시연회를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두드림(Do Dream) 특강’을 통해 식품, 환경, 노동통합 등 다양한 분야의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 대표들이 참여하는 사회적 가치 특강을 운영해 학생들이 사회적경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차세대 사회적경제 리더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청소년 소셜벤처 아이디어 공모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11주년을 맞아 오는 7월 공모대회를 열 예정이다. 손세영 기본사회담당관은 “청소년 소셜벤처 교육은 11년 동안 꾸준히 이어온 사업으로, 청소년들이 사회적 가치를 이해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체인지메이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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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실시간 수도권 기사

  • 화성특례시, MARS 2026 투자유치 & 컨퍼런스 개최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오는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푸르미르 호텔에서 「MARS 2026 투자유치 &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업의 로봇 도입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촉진하기 위한 실행 중심 산업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제조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과 AI 기반 자동화 사례를 중심으로 기업의 실제 도입 수요와 정책 지원을 연계해 산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AX 확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행사에서는 화성특례시·화성산업진흥원·한국로봇산업진흥원·한국AI·로봇산업협회 간 업무협약(MOU)도 체결한다. 협약을 통해 로봇·AI 기반 제조 전환 지원과 수요·공급 기업 연계 등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M.AX) 확산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또한, 화성특례시와 구글·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IBM·카카오·SKT·퓨리오사AI 등 국내ㆍ외 AI 기술 선도기업이 참여하는‘MARS 얼라이언스’출범을 통해 기업과 도시가 함께하는 AI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산업 현장의 인공지능 활용 확산을 위한 공동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행사는 ▲개회식 ▲INVEST AI ▲NEXT BIZ ▲URBAN AI ▲TECH AI ▲AX 리더스 네트워킹 ▲INDUSTRY AI 등 7개 핵심 세션으로 구성되며, 각 세션은 상호 유기적으로 연계 운영된다. 행사 첫날 개회식에서는 AI 주제 영상 상영과 휴머노이드 로봇 퍼포먼스, ‘AI가 이끄는 산업 변화 방향’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AI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참석자들에게 산업 변화의 흐름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투자유치 설명회와 AI 스타트업 인베스트데이가 열려 투자협약 체결, 유망 입지 홍보, 우수 투자기업 사례 발표가 진행된다. 또한 민간 VC와의 1:1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질적인 투자 연계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관내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한 지원시책 설명회를 통해 R&D·금융·판로 지원 정책도 종합 안내한다. 둘째 날에는 ‘AI 전환과 K-AI 시티 실현’을 주제로 도시 세션이 진행된다. 이 세션에서는 국가 AI 전략 방향과 도시 적용 모델, 공공 AI 활용 사례 등을 공유하며 공공과 기업이 함께하는 도시 차원의 인공지능 활용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기술 세션에서는 지능형 모빌리티를 중심으로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자율주행 기술, 모빌리티 전략 등 산업 현장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 특히 로봇활용 제조혁신 지원사업 설명회를 통해 제조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 실증 사례와 지원 제도를 집중적으로 안내한다. 또한 AX 리더스 네트워킹 프로그램에서는 로봇 SI 기업과 로봇 도입 희망 기업 간 협력 기회를 마련해 실제 도입과 후속 사업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업 세션에서는 화성 AI 산업 생태계 진단과 제조업 AX 추진 방안 포럼을 통해 지역 인공지능 산업 육성 방향을 모색한다. 정 시장은 “MARS 2026 투자유치 & 컨퍼런스는 기업의 AI 활용이 단순 도입 단계를 넘어 실제 산업과 경영 현장에 적용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제조 현장에서의 로봇 도입과 AI 기반 자동화를 촉진해 기업의 AX 실행을 확산하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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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 화성시, 국가철도공단 ‘GTX-A 전 구간 개통을 위한 사전점검 착수’ 환영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4일 국가철도공단이 3월 3일 발표한 ´6월 GTX-A 전 구간 개통을 위한 사전점검 착수‘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GTX-A 노선은 2026년 중 삼성역 무정차 통과를 통해 운정중앙~동탄 전 구간 연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 구간이 연결될 경우, 동탄역에서 서울역을 거쳐 경기 북부까지 이어지는 광역철도망이 하나로 연결될 전망이다. 시는 전 구간 개통으로 ▲서울역 30분 내외 생활권 형성 ▲출퇴근 환경 개선 ▲이동권 확대 ▲동탄신도시 교통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시는 GTX-A 개통 일정에 맞춰 동탄역 연계 교통체계도 단계적으로 보완하고 있다. 1월부터 동탄역(동탄구청)과 연계한 동탄1·2 순환버스 4개 노선 10대를 운행 중이며, 6월 삼성역 무정차 통과 시점에 맞춰 5개 노선 12대를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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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5
  • 오산시, 남촌동 복합청사 27일 개청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남촌동 복합청사가 지난 27일 개청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개청식에는 오산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했으며, 남촌동 통기타강습 수강생들의 식전 공연이 이어져 개청 의미를 더했다. 오산시는 이날 행사를 계기로 주민 생활권에서 행정·가족지원·독서 기능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거점 운영을 시작했다. 남촌동 복합청사는 기존 남촌동 행정복지센터와 가족센터, 청학도서관이 한곳에 자리 잡은 시설이다. 특히 남촌동 행정복지센터와 청학도서관은 35년간 사용해 온 기존 청사에서 이전하면서, 공간 협소와 시설 노후화로 제기돼 온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민을 맞이하게 됐다. 복합청사는 부지면적 약 1만7천㎡, 연면적 약 7천㎡,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두 개의 독립된 동을 복도로 연결해 기능별 공간은 분리하되 이용 동선은 유기적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행정복지센터동에는 남촌동 행정복지센터와 가족센터가 입주했다. 행정복지센터는 1층 민원실, 2층 강의실·다목적회의실, 3층 예비군 동대와 주민자치센터로 구성됐다. 가족센터는 1층 공동육아나눔터와 프로그램실, 2층 사무실과 교육실·상담실, 3층 강의실 등을 갖췄다. 청학도서관은 1~2층에 계단식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해 개방감을 높였고, 3층에는 자유학습공간과 세미나실을 마련했다. 이 시장은 “복합청사 개청을 통해 노후된 행정복지센터와 가족센터, 청학도서관이 넓고 쾌적한 공간으로 이전해 시민들께 새로운 환경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시민들께서 새 청사에서 편리하게 이용하고 즐거운 경험을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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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1
  • 화성특례시 출생아 전국 기초자치단체 1위
    국가데이터처는 25일 국가통계포털(KOSIS) 발표에 화성특례시가 2025년 출생아 수는 8,000명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많았으며, 2024년(7,201명) 대비 799명 증가해 3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합계출산율 1.09명으로 경기도 1위를 기록했으며, 이는 경기도 전체 출생아 수(76,346명)의 10%를 넘는 수치다. 같은 기간 도내 인구 100만 이상 지자체의 출생아 수는 수원시 7,000명, 용인시 5,800명, 고양시 5,400명으로 집계됐다. 화성특례시의 합계출산율은 경기도 평균(0.84명)과 전국 평균(0.80명)을 크게 웃돌며, 전국적인 저출생 추세 속에서도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화성특례시는 저출생 대응을 위해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2026년 본예산에 75개 사업 총 5,445억 원을 반영했다. 주요 항목으로는 ▲아이 돌봄 지원사업 122억 원 ▲출산 지원금 86억 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74억 원 등이 포함되었으며, 다자녀가구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도 새롭게 편성되어 폭넓은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2023년 1월부터 출산 가정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출산지원금액을 확대해 ▲첫째 100만 원 ▲둘째·셋째 200만 원 ▲넷째 이상 300만 원을 지급하고 있으며, 2025년 지급 총액은 약 112억 원이다. 아울러 2023년 5월부터 다자녀 기준을 기존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해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현재 약 7만 가구(약 24만 명)가 공영주차장, 공공 캠핑장, 공연장 관람료 감면 등 공공시설 이용 혜택을 받고 있다. 보육 인프라도 지속적으로 확충해 전국 최대 규모의 국공립 어린이집이 소재해 있으며, ‘화성형 아이키움터’, ‘화성형 휴일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등을 운영해 맞벌이 및 긴급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윤정자 저출생대응과장은“출생아 수 증가와 더불어,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저출생 문제 극복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며 “결혼·임신·출산·육아 전 단계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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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8
  • 화성특례시 산림재난대응단 교육 실시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기후 변화로 대형화·예측 불가능해지는 산림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산림재난방지법」 제56조에 따른 법정 교육으로,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각종 산림 재난을 담당하는 현장 인력 60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과 안전교육을 병행해 진행된다. 교육은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론과 실습을 함께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산불 예방 및 초동 진화 요령 ▲산불 진화 장비 작동법과 진화선 구축 ▲산사태 주민 대피 훈련 및 응급 복구 ▲산림병해충 예찰과 시료 채취 요령 ▲안전 장구 착용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으로, 실제 재난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대응 능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 현영신 산림휴양과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라며 “초기 대응이 피해 규모를 좌우하는 만큼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산림 자원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산불진화헬기와 열감지 드론을 배치하고,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단을 운영하는 등 산불 예방과 대응 체계를 강화해 산림 재난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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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8
  • 화성특례시 동탄구, ‘2026 자생특화축제 공모’사업 진행
    화성특례시 동탄구는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주민이 직접 기획·운영 하는 ‘2026년 화성특례시 동탄구 자생특화축제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주민주도의 민간형 지역축제를 육성하여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주민의 여가문화 향유권을 넓히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올해 2월 화성특례시 4개 구청 출범에 맞춰, 기존 시 단위 통합 공모에서 구별 자체 공모 방식으로 전환함으로써 각 지역의 고유한 특색이 살아있는 '자생특화축제'를 보다 집중적으로 지원·육성할 계획이다. 총 사업예산은 1억 5,500만 원 규모이며,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10개의 축제(동 분야 9개, 민간단체 분야 1개)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화성시 동탄구에 소재를 두고 활동 중인 비영리 법인 및 비영리 민간단체이다. 선정된 단체에서는 심사 결과에 따라 차등 지원이 이루어진다. 동 분야는 순위에 따라 최대 3,000만 원에서 최소 1,000만 원까지 지원되며, 민간단체 분야는 최고 점수를 받은 1개 단체에 1,500만 원이 지원된다. 지원금은 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마케팅 등 축제 개최에 필요한 직접 경비로 사용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20일(금) 18:00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 공고 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국환 동탄구청장은 “주민의 손으로 직접 만들어가는 이번 자생특화축제 공모에 지역 문화의 가치를 함께 높여갈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동탄구만의 특색 있는 문화 콘텐츠가 꽃피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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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8
  • 화성특례시,『2026 MK·MAX컵 프로볼링대회』 성황리 개최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프로볼링협회 올해 첫 시즌 대회인 『2026 MK·MAX컵 프로볼링대회』가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화성특례시 마인드 볼링경기장에서 개최됐다. ㈜MK트레이딩이 주최하고 (사)한국프로볼링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총상금 1억3천만 원 규모의 오픈 메이저 대회로, 전국 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특히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공식 대회가 화성특례시에서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회에서는 화성특례시 마크를 달고 출전한 정민석(MK글로리아)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 있는 플레이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개막전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우승으로 MK글로리아는 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MK글로리아 구단주인 장민기 화성특례시 총괄정무특보는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대회를 화성에서 개최하고,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까지 거두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프로볼링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 현장에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등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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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8
  • 화성특례시, 화옹지구 서울경마공원 유치 공식화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서울경마공원 이전 최적지로 화옹지구를 공식화했다. 이번 결정은 정부의 수도권 공간 재편 정책과 연계해 서해안을 미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적 판단에 따른 것으로, 시는 조만간 관련 부처에 공식 건의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정 시장은 “서울경마공원 화옹지구 이전은 단순한 시설 이전 문제가 아니라 화성시 서해안권 마스터플랜과 연계한 국가 종합 말산업 클러스터를 완성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라고 밝혔다. ▣ 말산업 특구 기반...종합 클러스터 완성 기대 화성특례시는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수도권 말산업 특구의 중심 지역이다. 화옹지구 4공구에는 마사회 경주마 조련단지 27만 평, 경기도 소유 부지 약 36만 평을 포함한 말산업 클러스터 부지 60만 평이 확보돼 있다. 에코팜랜드를 중심으로 축산 연구개발 인프라도 구축되고 있으며, 한국마사회 경주마 조련 시설도 단계적으로 조성 중이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말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종합 클러스터가 완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 화옹지구, 서해안권 마스터플랜의 중심 화성특례시는 이미 서해안권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화옹지구를 전략 거점으로 육성해 왔다. 화성국제테마파크, 서해안 황금해안길, 에코팜랜드, 말산업 인프라 등 핵심 사업들이 화옹지구를 중심으로 추진 중이며, 인근 송산그린시티와의 연계를 통해 관광·해양·레저·산업이 결합된 체류형 복합 거점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시는 이를 통해 서해안을 ‘개발의 주변’이 아닌 ‘성장의 중심’으로 전환하고, 서부권 35만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균형발전을 동시에 실현하겠다는 방침이다. ▣ 주변 60km 이내 약 2천만 명 배후 인구·광역 교통망...입지 경쟁력 확보 화성은 인구 107만의 수도권 핵심 도시로, 서울·경기·수도권 남부·충청권을 아우르는 약 2천만 명의 광역 배후 인구를 보유하고 있다. 교통망 측면에서도 서해안고속도로, 평택-시흥고속도로, 서해선 복선전철 등이 구축돼 있어 수도권 전역에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시는 화성시청역에서 화옹지구까지 신안산선 연장이 검토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지속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 교통·환경·사행성 우려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 화성특례시는 경마공원 이전에 따른 교통 혼잡, 환경 문제, 소음·조명, 사행성 산업 확산 등 각종 우려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광역 교통 대책 수립 및 충분한 주차 공간 확보 ▲환경·위생 관리 강화 ▲소음 관리 체계 구축 ▲도박 중독 및 과몰입 예방 교육 실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무엇보다 시민 동의와 공감을 전제로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서해안 성장축 완성의 전환점” 화성특례시는 조만간 시민과 함께 경마공원 유치 건의서를 관련 부처에 공식 제출하고, 서해안권 마스터플랜의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국회의원들과 협력해 특별법 제정도 추진할 계획이다. 정 시장은 “이번 결정은 화성시 미래 공간 구조와 대한민국 서해안 성장축의 완성을 좌우할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신중하고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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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7
  • 오산시, 서부로 붕괴사고 관련 기자회견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전날 국토교통부 중앙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가 발표한 서부로 붕괴사고 조사 결과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유지관리 및 사고 전후 초동 대응 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경위를 설명했다. 국토부 사조위는 이번 조사에서 시행·설계·시공·감리 전반에 걸친 문제점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오산시는 조사 결과 보고에 시의 유지관리 조치와 민원 대응, 사고 당시 현장 조치 경위 등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보고, 관련 사실관계를 별도로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사고 이전 안전관리 경위가 먼저 언급됐다. 해당 구간은 2023년부터 붕괴 직전까지 총 5회에 걸쳐 정밀안전점검 및 정기안전점검 용역을 실시했으며, 모두 B등급의 양호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5년 6월 실시된 정밀안전점검에서도 B등급을 유지했고, 점검업체는 중차량 반복하중과 고온에 따른 아스콘 소성변형 가능성을 의견으로 밝혔다. 이와 함께 시는 2025년 6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접수된 도로 파손 및 지반 침하 관련 민원에 대해 현장 확인과 임시 보수를 반복적으로 시행해 왔다고 했다. 도로과장과 지하안전평가위원, 정밀안전점검 업체 등이 참여한 현장 재확인을 진행했고, 점검업체에는 보완 방안 제시를 요청한 상태였다고 덧붙였다. 이후 추가 민원이 접수되자 복구를 위한 장비와 자재를 확보하고 작업 일정을 계획하는 등 후속 조치를 준비하고 있었다는 점도 함께 설명했다. 사고 당일에는 포트홀 발생 직후 보수를 완료하고 경찰과 협의해 차량 통제를 실시했으며, 재난문자 발송과 안전점검업체 현장 확인 요청 등 단계별 조치를 병행했다. 이후 부시장 주재 현장점검회의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지반 붕괴가 발생했다. 사고 이후에는 한국지반공학회에 의뢰해 지반조사를 실시했고, 시공 자재 사용과 뒤채움재 품질, 배수시설 설치 기준 등에 대한 분석 결과를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에 제출했다. 해당 보고서에는 뒤채움재 세립분 함량 일부 부적합, 설계와 다른 보강재(지오그리드) 사용, 배수시설 설치 간격 기준 초과 등의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실제 시공 조건과 자재 변경 사항을 반영해 구조 해석을 재수행한 결과, 일부 구간에서 설계 기준상 요구되는 안전율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를 토대로 사고 원인이 단순 강우 요인보다는 설계·시공 단계에서 형성된 구조적 취약성에 기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오산시는 조사 결과 전반을 검토하는 한편, 배수 체계 점검과 보강토 옹벽 전수 확인, 민원 대응 절차 개선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안전관리 보완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5월 완공을 목표로 서부로 금암터널 앞에서 가장산업동로를 연결하는 상·하행 각 1차로의 임시 우회도로를 개설 중이며, 조속한 전 구간 완전 재개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 시장은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는 수사 및 행정 절차에 성실히 협조하면서 규명되도록 하겠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재발 방지와 교통 불편 최소화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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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7
  • 오산시,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 서부로 붕괴 관련 기자회견 예정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 서부로 붕괴사고 조사결과 발표 관련하여 기자회견을 27일 오전10시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가질 예정이다. 이에 앞서26일 국토교통부 중앙시설물 사고조사위원회가 오산 서부로 붕괴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오산시는 작년 7월 16일 해당 사고와 관련해 (사)한국지반공학회에 의뢰, 지반조사에 착수하였으며, 조사 결과를 국토부 사조위에 전달했다. 국토부 사고조사위원회는 해당 조사 결과를 포함한 자료를 토대로 시행·설계·시공·감리 전반에 걸친 문제점을 확인했다. 다만, 오산시가 실시한 유지관리 조치와 초동 대응 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경위와 조치 내용은 보고서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부분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어 초동대응 조치 타임라인에 대해 자세히 사항을 설명할 예정이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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