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6(목)
 

오산시(시장 이권재)27일 오산시의회(의장 성길용)과 10월 4일 오산시 3차 추경예산(안) 등을 다루는 임시회를 열기로 합의했다.

 

지난 13일 열린 제278회 오산시의회 임시회가 지난 제35회 오산시민의 날 개회식에서 권병규 오산시체육회장의 시의회 비하 발언으로 무기한 정회되어 24만 시민 여러분께 걱정과 불편을 끼쳐 이시장과 성의장이 함께 사과했다.

 

오산시-오산시의회 성명서(2023.09.27.).jpg
오산시, 오산시의회와 오산시체육회장 발언이 불러온 '갈등' 합의(사진제공=오산시청) / 화신뉴스

 

또한 이시장은 이번 임시회의 무기한 정회에 대한 유감을 표하는 과정에서시의원을 경시하는 발언을 한 점에 대해서도 이 자리를 빌려 시의원 여러분께 유감의 뜻을 전하면서 앞으로는 시의회와 시정에 관한 사안을 공유하여 동반자적 관계를 유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보조금 단체인 시 체육회장의 시의회를 경시하는 언행을 보인 것에 대해서도 안타까운 마음 금할 수 없으며, 향후 유사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발언에 신중을 기할 것을 특별히 당부했다.

 

오산시의회 제258회 임시회 제3회 추경안 등이 담긴 민생 관련 현안을 신속하게 처리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도 유감을 표했다.

 

이사장과 성의장은 앞으로시민중심의 행정이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을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다며, 향후 카운터 파트너인 집행부와 의회가 서로를 존중하고 협치 하는 모습을 시민 여러분께 보여드리도록 노력하여 시민 여러분께 희망을 드리는 집행부와 시의회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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